이 가디건은 사진 보다 실물이 더 예쁨니다^^ 첫번째 놀란건 입었을 때 살에 닿는 촉감이 너무 좋아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^^

또한 색감이 얼굴에 조명을 밝히듯 환하게 빛납니다. 한가지 색상만 있었음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덕 베이지와 핑크가 서로 대비 되는 듯 하면서 조화로워서 서로의 색깔을 더 빛이 발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.

그 덕분에 나 자신은 더 빛나구요^^

비아드젠 옷은 사람을 참 기분 좋게하고 행복하게하는 마법 같은 옷인 것 같습니다.

오늘도 비아드젠 덕분에 행복하게 출발합니다. 사장님...오래 오래 번창하세요^^♡